도서관

RFID chip, 과연 어디에 쓸 것인가?

글 마지막 문단에 RFID의 아주 적절한 사용예가 나왔다.
정말 괜찮지 않은가..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대학 시절 시간이 남아돌때면 도서관에서 이책저책 뒤지고 다니며 마음 내키는 대로 뽑아 봤는데..
그런 여유가 없어질것 같다는 것이다.
뭐.. 이젠 그럴 시간조차 남아돌 정도로 한가하지 않은 세상에 살고있는 것인지도..
어쨌거나.. 기술의 발전은 몸을 편하게 하지만 마음까지 편안해 지는건 아닌거겠지..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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