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한적한 넓은 도로를 걸어가다가 혹은 지하철 계단을 오를때나 혼자서 밥을 먹다보면..

가끔씩 삶의 의미가 떠오르곤 한다.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걸까? 하는… / 하지만…

뒤돌아서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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