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7.0

오랜 동안의 녹색에서 파란색으로의 회귀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다.
Cover Flow를 흡수한 건, 참 좋은 일.
그런데.. 지금까지 쓴 것 중, 가장 무거운 것 같다.
뭐.. 이런저런 것들과 연결되는 것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역시나 무겁다.
좀 더 가벼워질 수는 없을까..
인터페이스는 ‘레오파드’에서 전체적으로 적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글도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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