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 둘째날 교토

금각사

신기한건… 현대적인 상징물인 전봇대의 전선과 근대를 상징하는 수은등이 함께 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오히려 한국보다도 싸다.

무엇보다도 입장권이 제일 볼만하다.

바닥의 무늬가 새겨져있다. 제일 먼저 생각난 건.. 비오면 어떻게 할까.. 이다.. –;;

이 사진을 엄청 많이 찍어댔는데… 나뭇잎의 느낌과 물에 비치는 하늘을 동시에 나타내기란 참으로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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