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볼일보러 나간김에 한번 둘러보았지요.
근 10여년(아마도 더 되었을거라 생각되지만..)만에 찾아간 여름의 해운대입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사람들로 북적되어 당장 돌아가고 싶었지만,
사진 몇장은 찍어둬야 하지 않을까해서 바닷가로 갔습니다…만
엄청난 파라솔로 뒤덮인 백사장에서 원하던 사진(?)은 찍을수도 없고,
그 속을 헤치고 나가기는 더욱 짜증스런 일이라 경치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역시 해운대는 선선한 가을밤이나 차가운 바람부는 겨울날이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