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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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2017) Kingsman: The Golden Circle
아침 8:30 조조로 보고왔다. 어제밤에 예매할때보다 2배정도 사람이 찼었던듯.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혼자서 보러와서 신기했다. 영화는 1편에 비해 재미는 많이 떨어졌지만, 잔인함은 여전하다. 극장용 영화라기에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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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8월의 마지막 주.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듯 하다. 지난주 이틀은 하루에도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20번 넘게했던 스펙타클한 날씨도 겪을 수 있었다. 비가 잦아들면서 뜨거운 태양도 서서히 열기를 식힌듯,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끔 낮에도 뜨거운 여름의 기운을 내뿜는 날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긴팔을 입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듯한 서늘함도 느낄만한 날씨다. 나이가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