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11

  • 2011.03.26.

    아침에 병원 갔다옴. 약 7주 2일 되었다고 한다. 심장 소리를 들려주는데 둥둥둥둥둥~~~ 어찌나 빠르던지.. 신기하다 싶다. 원래는 쌍둥이 였는데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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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시작

    그러니까 난생 처음 헬스장에 등록했다. 6개월에 15만원이니 한달에 2만 5천원. 빨간날은 쉬니까 하루에 천원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그나저나 갑자기 근육이 사라져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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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 공지영 지음/오픈하우스 와이프가 책을 사서는 참 열심히 읽길래 재미있나해서 뒤쪽 3,40페이지를 같이 읽었는데 꽤 재미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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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지난주에 테스트기로 검사해보고, 오늘 병원 다녀왔다. 일단 임신은 됐는데, 2주쯤 후에 와야 형체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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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아저씨 – 이정범 재밌다. 조금 (많이) 잔인함을 못본다면 할 수 없지만 강추. 마지막 부분에 ‘아직 한 발 남았다’는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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