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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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어제는 생일. 매년 그렇듯이 항상 그랬었지만. 조금 달랐었나. 시작은 뭔가 애매함이 있는데.. 끝은 항상 쉽게 알 수 있다. 그냥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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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 40
이런 영화를 봤는지 조차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사는 공감이 간다. 그녀가 보고 싶은 건지 내가 그저 외로운 건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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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늘 있어왔던 일이라 익숙해질 법도 한데, 항상 아쉽고 아프다. 인생이란 그런것이려니 생각하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힘든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