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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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토요일.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느긋한 아침을 보내지 못하고,어김없이 울리는 전화소리에 잠을깨어, 옷을 입고 나갔다.인천공항까지 가서, 무의도로 가는 선착장까지 버스로 15분.배는 5분만에 무의도에 도착하고, 다시 ‘천국의 계단'(본 적은 없다.. -.-) 촬영지까지 15분 정도. 조개 구이에 속아넘어 갔지만. 막상 가서 먹은 건 정말 맛없는 ‘바지락 칼국수’.딱히 먹을 만한 음식점이 있는 곳도 아니고.조개 구이라면, 무의도 선착장 가는 길에 주욱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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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씨
워낙에 분분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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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에 보리밥
압구정역 2번출구 80m 전방 삼성증권 지하1층 보리밥 6000원 가격이나 맛, 양에 비해 싸다는 느낌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그.러.나. 서울에서 압구정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넘어가줄만 하질 않나 싶다. 꼭 다시 가보고 싶다기보다는.. 입맛없을때 한번쯤 가기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