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4

  • 태극기 휘날리며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는 아니었고. 마지막 즈음에 글썽거리긴 했다. -.- 일제 시대를 거치오면서 사람들간의 불신이 사라질틈도 없이 미군정시대. 급박한 시대의 변화속에서 살아남은 건 역시 기회주의자들. 그런 불신들 위에 쌓인 이념이라는 이데올로기로 인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 에 대한 슬픔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한 이유라면. 내가 눈물을 흘리고 싶었던 건. 동생이라는 존재가 모든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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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우리나람 여자만큼 몸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없지않나싶다. 그 집착이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당연히 마른 나로서는 이해하긴 힘들지만. 충분히 말라보이는 사람들도 더 빼야 한다고 난리들이다. 심지어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최대의 스트레스라고 히스테리를 부리기까지 한다. 자칫 한마디 던진 말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던져주기까지 한다. 아무리 털털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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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Birthday To Me!!

    난생 처음 케이크를 두번이나 받게되었다. 점심 때 동기 모임. 저녁 때 간단한 회식. 인터 컨티넨탈 호텔의 무슨 식당이었는데. 6시 부터 8시 까지는 해피 타임인가 해서 15000원에 무제한 술이랑 안주다. 그래봐야 먹을거는 별로 없지만.. –;;; 여튼 앞에서 노래불러주는 애가 축가도 불러주고. 정말 인상적인 생일 기념이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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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Ch. 1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열린책들 신은 체스 두는 사람을 움직이고, 체스 두는 사람은 말을 움직인다. 그렇다면 그 게임을 시작한 신 뒤의 신은 누구인가?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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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우리나람 여자만큼 몸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없지않나싶다. 그 집착이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당연히 마른 나로서는 이해하긴 힘들지만. 충분히 말라보이는 사람들도 더 빼야 한다고 난리들이다. 심지어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최대의 스트레스라고 히스테리를 부리기까지 한다. 자칫 한마디 던진 말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던져주기까지 한다. 아무리 털털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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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birthday!

    난생 처음 케잌을 두번이나 받게되었다. 점심 때 동기 모임. 저녁 때 간단한 회식. 인터 컨티넨탈 호텔의 무슨 식당이었는데. 6시 부터 8시 까지는 해피 타임인가 해서 15000원에 무제한 술이랑 안주다. 그래봐야 먹을거는 별로 없지만.. –;;; 여튼 앞에서 노래불러주는 애가 축가도 불러주고. 정말 인상적인 생일 기념이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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