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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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쁘다.. 정신이 없다. 집에
아.. 바쁘다.. 정신이 없다. 집에 못간지 벌써 몇주째인지… 날마다 출근하니 일주일이 무지 길다… 적당히 바쁘면 좋은데.. 밤에도 남아서 일을 해야 하니… 이건 일이 없을때가 더 좋았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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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이지 쓸시간이 없다.. 바쁜것
요즘은 정말이지 쓸시간이 없다.. 바쁜것 같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없는건지.. 지난주말에는 염색도 하고… 뭐.. 사는게 그런거라고 한다면 땡이지만.. 꼭 그런것 만도 아닌것 같고.. 조금 더 부지런하기보다는 생각좀 하고 살아야겠다. 분명 남는 시간이 있는데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것임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못하고 있다. 원인을 알아도 고칠수 없는 경우라는건 게으르다라는것이다. ‘게으름’ ‘느림’이 아니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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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배를 타러 부산항으로
지난 토요일 배를 타러 부산항으로 갔다. 좌석이 없었다. 조금 개겨 보았지만 없는걸 어떻해.. 피시방으로 가서 대한항공 검색. 딱 2장. 바로 예약. 다음날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서 제주도로 출발. 내려서 투스카니를 찾음. 빨간색. 죽였다. 별 생각없이 돌기 시작. 협재 해수욕장. 그다지 재미는 없는 곳. 조용한 바다. 평평한 모래사장. 그 다음. 중문 해수욕장. 파도가 장난아님. 모래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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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가시작. 저녁에 배타고 제주도로
드디어 휴가시작. 저녁에 배타고 제주도로 간다. 많이 보진 못하겠지만.. 비만 안왔으면 좋겠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