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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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ir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느껴질때마다 거듭 되뇌인다. 절망은 끝없이 깊어가고, 삶에 대한 애착은 점점 흐려져간다. 그럼에도 한 줄기 욕망 혹은 집념 또는 고집이라고 불리어지는 그것은, 또 하루를 살아가게 한다. 아침마다 반복한다. 눈을 떠야지… 스스로에 대한 절망이 모든걸 덮고 있을지언정, 오직 하나 그 무엇인가가 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그 무엇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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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성공노트 중,
중세유럽의 바다에는 대구뿐 아니라 청어가 있었다. 청어의 가치를 높인 것은 역시 소금이다. 소금으로 인해 보존성이 좋아진 청어는 독일의 거대 상인세력인 한자동맹의 바탕이 되었고, 곧이어 발흥한 잉글랜드, 네덜란드 선단의 기초가 되었다. 근대의 막강 해군제국 영국과 네덜란드의 신화는 청어에 의해서 탄생하고 있었다. -마크 쿨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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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남았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다는건 허튼말이 아니었다. –;; 남은 2004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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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mac 1주년 이벤트 당첨!
이런 생각지도 않은 일이.. 점심먹고 뭐할까 하다가 아뒤를 검색하던 중에.. 어라.. 이건.. 내껀데.. 확인해보니 당첨이네. 난생 처음 받는 경품 당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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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때때로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
지휘자는 교향곡을 스코어를 구석구석까지 머리 속에 넣어야 한다. 회사 경영을 하다보니 좀처럼 음악 공부를 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한동안은 저녁에 일단 자고 새벽 2시 무렵에 일어나 2시간 정도 스코어를 읽고 또 아침까지 자는 생활을 한 적도 있다. 경영자와 음악가 생활을 함께 하기란 아주 힘들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렇지만 나는 지휘자로서 하는 음악공부도 비행기 조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