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9

  • 2019-09-23 남산

    2019-09-23 남산

    평일 저녁의 남산은 처음인데, 하늘이 맑아서인지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었다.의외로 케이블카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도 꽤 많았다. 집에서 거리가 꽤 멀어 마음먹지 않으면 가기 힘들지만, 이렇게 맑은 하늘이라면 언제든 가고 싶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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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4

    수요일. 대전 갔다 수서역에서 택시를 탔다. 한참 조용히 라디오만 듣던 택시기사분이 갑자기 말을 꺼낸다. 조국 어떻게 생각하냐고.. 별 생각 없다고 대답했더니, 그때부터 막 얘기를 하는데.. 자유한국당 욕을 엄청 하고는, 박정희/전두환 존경을 지나 박근혜 욕으로 가더니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끝났다. 대구분이라고 하시던데, 이런 분은 또 처음이라 참 당혹스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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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6

    2년전에 이직하셨던 분과 저녁. 크리스마스 30번 보낼수 있을까…. 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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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2019-09-05

    오전 10시 오전 10시 30분 태풍이 올라온다더니 날씨가 하루종일 변화 무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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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구경 (8/23-25)

    지~난 주말 새로 이사갈 집 구경. 금토일 3일동안 오전에 봤는데, 갈때마다 눈에 띄는게 많아진다.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이름난 건설사 3곳이 붙었는데도 이모양인걸 보면, 외국인 노동자 탓도 있을테고, 조합장 탓도 있을테고, 건설사 탓도 있을것이다. 오래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싶다. 냄새도 빠지고 정이 들때쯤이면 옮길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올해안에 이사갈 생각은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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