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11

  • 12/30/2011

    애기가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파란만장했던 한 해였다. 내년엔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기만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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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0

    1. 애기랑 노는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벌써 12월 말. 2. 요 1년은 아마도 가장 변화가 많았던 날들. 3.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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