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04

  • illusion

    눈으로 보여지는 것은 꽤나 현혹하기 또는 되기 쉬운것이어서. 어떻게 보여주느냐 혹은 보여지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실질적으로 별것없다 같은 것. 보기좋은 떡이 먹기 좋다. 라는 속담은 정말 잘 만들어진 듯 싶다. 같은 소주병이라도 라벨을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양주처럼 보이기도 하지 않느냐는 거지. 어쨌거나 무엇을 쳐발라도 내용이 구리면 아무 소용없는 것. 물론 예외는 있는 법!

    Continue reading

  • Dispair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느껴질때마다 거듭 되뇌인다. 절망은 끝없이 깊어가고, 삶에 대한 애착은 점점 흐려져간다. 그럼에도 한 줄기 욕망 혹은 집념 또는 고집이라고 불리어지는 그것은, 또 하루를 살아가게 한다. 아침마다 반복한다. 눈을 떠야지… 스스로에 대한 절망이 모든걸 덮고 있을지언정, 오직 하나 그 무엇인가가 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그 무엇인가가..

    Continue reading

  • Butterfly Effect

    나비 효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Continue reading

  • The Stepford Wives

    스텝포드 와이프 (The Stepford Wives, 2004) The Hours 에서의 니콜 키드만의 눈빛은 잊을수가 없다. 그녀의 매력은 바로 그 눈빛. 이 영화, 스텝포드 와이프는 사랑영화일까?

    Continue reading

  • 무간도 3

    무간도 3 – 종극무간 (無間道 III: 終極無間 / Infernal Affairs 3, 2003) 유덕화보다는 여명이, 여명보다는 양조위가 끌린다. 그래도 역시 주성치지. –;; 양조위를 죽이고 나서의 유덕화는 정신 질환(?)을 겪게 되고, 진영인(양조위)과 유건명(유덕화)을 동일시하기에 이르런다. 착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그의 소망은 그렇게…

    Continue reading

  • MT Modification

    생각보다 힘드네. 5시간이나 붙잡고 있었는데. 아직 모르겠다. 머리나쁜건 정말..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