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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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업뎃이 안되는건. 나름대로의 바쁨도 있겠지만. 역시나 이너넷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 12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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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조금 지루하다기 보다는 지리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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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꼬와도. 갈곳이 없으면 조용히 있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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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뭐. 여러가지 사정(이랄것도 없지만) 여튼. 다음달 19일쯔음에. 이사를 간다. 월세가 꽤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다. 회사에서 걸어다닐 거리는 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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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Home
며칠동안 집구하러 다니느라. 꽤 설치고 다녔다. 이곳 저곳을 친구넘을 데리고 돌아다닌 끝에. 괜찮다 싶은 집을 만났다.(?) 일단 계약한다고 말은 했는데. […]